'박성광♥' 이솔이, 이 미모에 노력까지 "날씨 좋아서 2만보 걸으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3)의 아내 이솔이(36)가 부지런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노력 없이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하… 오늘 날씨 좋아서 2만보 걸으러 갈게요 우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레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과 살짝 갈라진 앞머리가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낸다. 장난스레 짓는 뾰로통한 표정부터 우아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찰떡 같이 소화한 명품 브랜드 C사의 귀걸이와 반지 등도 우아함을 더한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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