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20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5-2공구 광명 정거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이 이사장은 “국민과 약속한 2026년 말 개통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빈틈없는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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