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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 기둥 뽑아온다…2540억 공수 핵심 듀오 영입 추진

시간2025-03-01 17: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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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와 게히/게티이미지코리아
에제와 게히/게티이미지코리아
에제/게티이미지코리아
에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 듀오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일 '토트넘이 1억 3800만파운드(약 2539억원)의 크리스탈 팰리스 듀오 영입을 원한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에제와 수비수 게히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텔, 단소, 킨스키를 영입했지만 전력 보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트넘의 디렉터 랑게는 또 다른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게히의 이적료로 7000만파운드(약 1288억원)를 제안한 토트넘의 제안을 거부했고 토트넘은 다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게히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영입을 원하는 유일한 선수가 아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은 에제의 바이아웃 금액이 6800만파운드(약 1251억원)라는 것을 알고 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바이아웃 금액보다 낮은 금액의 이적료를 받아들일지 알아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하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수비수인 게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 2어시스트의 공격 가담력도 선보였다. 토트넘 영입설이 주목받는 에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3경기에서 2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에제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35경기에 출전해 28골 2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은 다양한 선수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일 '토트넘은 매디슨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코모의 미드필더 파즈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파즈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6년을 보냈다. 코모가 500만파운드(약 92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파즈는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파즈 영입을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고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절부터 지켜봤던 선수다. 매디슨과 쿨루셉스키가 있는 토트넘에서 파츠가 우선 순위가 될지는 불투명하지만 향후 매디슨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파즈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24경기에 출전해 6골 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출전한 파즈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레비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레비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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