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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머리하고 와따아. 사진 찍을려고 윗도리 갈아입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클로즈업에도 굴욕이 전혀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효리언니느낌나요~~효리언닌줄 알았어요”, “한지민 언니인줄 넘 이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봉선은 광고 촬영을 앞두고 3개월 만에 65.4kg에서 53.8kg으로 체지방만 11kg 빠진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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