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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당신을 보고 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현재 군복무 중이며, 오는 5월 19일 제대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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