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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생일을 자축했다.
11일 김윤아는 개인 SNS에 "살아있는 동안엔 춤을 추는 것이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흔들린 사진 속 김윤아는 하늘하늘한 의상을 걸친 채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윤아 언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태어나줘서 우리도 고마워요" "마음 편안한 생일 되시길 바라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윤아는 1997 자우림 1집 앨범 'Purple Heart'로 데뷔했다. 2006년 방송인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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