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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의 딸 재이 양이 100일을 맞았다.
19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재이의 #100일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 양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딸을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박수홍의 눈빛과 김다예의 흐뭇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이 양 또한 헤어 커치프를 두르고 똘망똘망한 두 눈을 빛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커다란 두 눈과 천진난만한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와 재이 너무 예쁘다", "재이의 100일을 축하해요", "엄마 아빠랑 늘 웃으며 지내길"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인 김다예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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