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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신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식당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오랜만에"라며 식당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하는 한편 음식 사진과 함께 "살라탕 좋아하는 나. 식탐녀"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신주아는 팔보채, 딤섬과 전복, 새우 등의 음식 사진을 올린 후 "이것저것 먹고 바빴던 근황"이라고 덧붙였다.
신주아는 타고난 듯한 마른 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없이 8년째 44kg을 유지하고 있다"며 비결을 전하기도.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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