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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0)가 아들과 함께 외출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아들의 발이 담겼다. 카시트 위 빼꼼 나온 오동통한 두 발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동글동글한 발목 덕에 발등까지의 라인이 깜찍하기만 하다. 차 창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가운데,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어디로 향하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결혼해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 해 11월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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