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BYC는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코코모메(cocomome)’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코코모메는 ‘아이(coco)’와 ‘시간(moment)’의 합성어로, 아이가 자라는 순간을 함께하는 키즈웨어 브랜드다. 4~10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상과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올해 봄·여름 신제품은 ‘자연 속 모험’을 콘셉트로 동물과 과일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활동성을 고려한 △코코모메 래글런 긴팔 티셔츠와 △코코모메 와이드 팬츠, 개성 있는 컬러의 △코코모메 반팔 티셔츠 등이 있다.
코코모메 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BYC 자사몰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오랜 준비 끝에 키즈웨어 전문 브랜드 코코모메를 공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럽고 화사한 디자인에 아이들 활동성까지 고려한 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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