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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5월 16일까지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신한은행은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역삼동 소재 신한 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첫 번째 전시회로 ‘섬광 FLICKER’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2003년부터 23년간 168회의 전시회를 통해 295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섬광 FLICKER’는 우리사회에서 계속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의 연결 본능을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찰나에 발생한 강렬한 빛인 섬광에 빗대어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예술 작품들을 경험하고 자신의 고유한 빛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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