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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과 재미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미나는 2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아직 서로 사랑하잖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8년차 부부의 현실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엔 미나와 남편 류필립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고 "결혼 1년차"라고 적혀있다. 결혼 1년차엔 남편이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려는 미나를 성급히 잡으며 서로 껴안고 잠을 청하고 있다.
곧이어 "결혼 5년차" 영상이 이어진다. 마찬가지로 미나가 침대에서 떨어지려고 하자, 류필립은 가차없이 미나를 발로 차버린다. 마지막 영상 "결혼 8년차"에선 미나가 침대로 와 남편 곁에 누우려고 하자 류필립은 얼른 일어나 나가는 모습이다. 나가버린 남편을 보고 체념한 듯 잠을 청하는 미나의 모습이 애처롭지만 현실부부의 케미를 코믹하게 보여준 영상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아아아아악 실제로 저렇진 않은 거죠?" "현실 부부" "누나 굴러 떨어지는거 너무 웃김"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만도"라고 댓글을 달며 폭소했다.
한편, 1972년생인 미나는 17세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엔 시누이인 수지의 다이어트를 성공시켜 화제를 모았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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