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레드캡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레드캡은 이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 등 주요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레드캡은 지난 2023년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2022년에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2억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인유성 레드캡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군 장병,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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