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 행사 등을 마련하며 얼어붙은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피크닉 블라썸' 행사를 개최한다. 식음료 및 신선가공식품과 식재료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앤스윗 조각과일 혼합 3종, 미트델리 BBQ 폭립 세트, 스시도쿠 하이엔드 초밥 24P 등이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있는 300년 전통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에서는 '피크닉 러그 햄퍼세트' 구입 고객 대상으로 러기지택 이니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봄 시즌 할인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잡화, 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수제 비누 브랜드 한아조의 ‘플라워 비누’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의 ‘탈취 스프레이와 핸드 밤 세트’를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9일까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홈플러스와 떠나는 세계미식여행 '미국,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를 연다. 축산물, 과일, 건식류, 소스류, 디저트, 와인 등 약 300여 개의 미국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 기념 할인 행사 '땡큐절'을 개최한다. 오는 9일까지 전 점에서 노르웨이산 SUPER 생연어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2990원에 판매한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출신인 장호준 셰프와 협업해 제작한 네기 연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노르웨이 연어를 사용한 SUPER 생연어 초밥(16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한다.
쿠팡은 오는 6일까지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맞이 프리미엄 키즈 패션 할인전을 진행한다. 모든 카테고리에서 총 1700여 개에 이르는 패션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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