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보이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주연과 배우 김서형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더보이즈 주연은 캐주얼한 무드에 핑크 컬러의 발렌시아가 르 시티 미니 백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핑크색 미니 백이 눈길을 끌었는데 해당 백은 발렌시아가의 르 시티 백으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김서형은 블랙 레더 소재와 에이지드 실버 하드웨어 디테일이 돋보이는 발렌시아가 로데오 라지 백으로 나이를 잊게 하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그녀가 매치한 발렌시아가의 로데오 백은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다양한 악세서리 및 참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발렌시아가 공식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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