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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0일 "이날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에코백을 선물한다. 경기 중에도 이닝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업로드하는 ‘백조씽크 승리 기원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시구는 백조씽크 마케팅팀 김훈 팀장, 시타는 디자인팀 김찬영 대리가 한다. 백조씽크 임직원 40여명도 고척을 찾는다"라고 했다.
시구와 시타를 맡은 김훈 팀장과 김찬영 대리는 “대한민국 주방 문화를 선도해온 백조씽크의 일원으로서 뜻깊은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예쁜 주방 환경을 만들어가는 백조씽크가 되겠다. 키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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