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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로레알파리는 앰버서더 미야오(MEOVV)와 함께한 ‘토탈 리페어 5’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엉킴 없는 찰랑결로 손상 고민 리셋’이라는 콘셉트로, 무대 위에서도 윤기 있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미야오와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살린 비주얼을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로레알파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레알파리의 ‘토탈 리페어 5’ 라인은 마이크로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모에 빈틈없이 밀착돼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끊어짐, 건조함, 푸석함, 윤기 부족, 끝 갈라짐 등 모발 손상의 5가지 징후를 단 1회 사용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탈 리페어 5 샴푸는 쫀쫀한 미세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을 개운하게 세정하면서 손상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고, 토탈 리페어 5 헤어팩은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캠페인 속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머릿결이 돋보이는 헤어 실루엣을 선보인다”며 “토탈 리페어 5를 사용하면 5대 손상 징후를 즉각 케어해 매일 찰랑이는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해 데뷔한 5인조 K-팝 걸그룹으로, 오는 28일 싱글 ‘핸즈 업(HANDS UP)’을 선공개한 뒤 내달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아이즈 오픈 바이드(MY EYES OPEN VVIDE)’를 발매할 예정이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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