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가 신제품 ‘라이트셀 EMS 스킨케어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아스는 플라즈마 헤어 드라이기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트셀 EMS 스킨케어 마사지기는 3가지 LED light 모드, EMS 저주파, 미세진동, 온열 케어까지 가능한 4 in 1 디바이스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대 90도까지 조절 가능한 회전 헤드로 부위별 섬세한 마사지가 가능하며, 63g 초경량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무아스 관계자는 “임상 시험에서 1회 사용 기준, 피부 광채, 피부결 개선, 피부 흡수도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항목에서 150~210% 수준의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으며, 2주 사용 기준, 탄력 개선 항목에서 최대 268%의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미클리 더블 캡슐 부스팅젤’과 함께 사용 시 흡수력과 자극 완화, 흡수력 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아스는 향후 뷰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용자 경험 중심의 감성 홈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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