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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준열이 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사랑으로 자동차를 굴리는 그 날까지.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과 어깨동무를 하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또한 공연장에서 기쁨을 만끽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콜드플레이 광팬으로 알려진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점퍼, 줄무늬 바지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서 광기어린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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