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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프로듀서이자 대표인 폴 브라이언 톰슨이 2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그룹 VVS의 데뷔 싱글 'TEA'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싱글 'TEA'는 중독적인 신스 리드와 묵직한 808드럼, 속삭이듯 진행되는 코러스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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