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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건강침대 전문 브랜드 수맥흙침대가 편백나무 시리즈를 소개하는 ‘편백 특별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수맥흙침대 사옥에 오픈한 편백 특별관은 편백나무를 재료로 한 제품들을 전시한 전문 매장이다.
특히 1인용, 더블 사이즈 등 라인업을 다양화해 선택지를 넓히고 수령이 80년 이상 된 일본산 히노끼 목재만을 소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편백나무는 표면이 매끄러워 수맥흙침대의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으니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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