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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효리가 동물 보호를 위한 바자회에 손을 보탰다.
23일 이효리는 개인 SNS에 "한땀한땀 만들었어요. 순심이 고향 안성 바자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직접 만든 공예품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빈티지한 핑크 컬러에 실버 포인트로 에스닉한 느낌을 살렸다.
이효리가 참여하는 바자회는 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한 행사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이효리는 지난해에도 해당 바자회에 참여하며 꾸준한 선행을 실천한 바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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