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인 콜롬보(COLOMBO)가 2025 S/S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든(GARDEN) 컬렉션’ 팝업스토어는 드러운 그린 컬러와 풍부한 꽃잎의 색조가 가득한 이탈리아의 정원을 표현해 마치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브랜드 창립자인 루이자 콜롬보(LUIGIA COLOMBO)의 동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화사한 중앙정원의 플랜테리어가 신제품과 조화를 이루며 생기와 활력이 느껴진다.
메인 컬렉션인 크로커 라인부터 이번 시즌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한 비토리오 가든, 플로럴 자수 백 등 패브릭 라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지의 여신 다미아가 창조한 최초의 정원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인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다미아 백(DAMIA BAG)’은 콜롬보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콜롬보는 1937년 시작되어 80년이 넘는 세월의 유서 깊은 브랜드로 현재 공존하는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이탈리아 장인들의 독자적인 기법과 최고의 가치를 보증하는 세계적인 크로커 전문 브랜드로 그 명성을 이어 나아가고 있다.
한편, 콜롬보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달 8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서 진행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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