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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무대 착장 공개…컴백 앞두고 존재감 발산
[마이데일리 = 박찬미 인턴기자] 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일명 키오프)의 나띠가 박재범의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나띠는 24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무대에 올라 솔로곡 'Sugarcoat' 무대를 선보였다. 박재범과 함께 'Taxi Blurr' 무대를 꾸몄다.
공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검정 민소매 티, 갈색 핫팬츠, 베이지 스웨이드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으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무대 위에서 당당한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키스 오브 라이프는 6월 9일 미니 4집 '224'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찬미 인턴기자 cm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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