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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억 원 공격수 두고 제대로 맞붙었다… 리버풀 FC vs 첼시 FC, 영입 경쟁 시작!

시간2025-05-31 07:51: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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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첼시, 위고 에키티케 영입 추진... 이적료 1억 유로 예상
비싼 이적료로 인해 각각 주앙 페드루, 리암 델랍 영입 가능성도 존재

리버풀 FC와 첼시 FC의 영입 경쟁이 시작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FC와 첼시 FC의 영입 경쟁이 시작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버풀 FC와 첼시 FC가 영입 경쟁을 시작했다.

독일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 시각), "첼시는 현재 위고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첼시는 리버풀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어 빠르게 거래를 마무리하길 원한다. 현시점에서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 FC와 리버풀 FC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위고 에키티케.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FC와 리버풀 FC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위고 에키티케.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의 영입 최우선 목표는 스트라이커다. 니콜라스 잭슨이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었으나 지난 두 시즌 간 골 결정력이 개선되지 않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첼시로선 더 나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첼시는 에키티케를 비롯해 리암 델랍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델랍은 에키티케보다 우선순위에 있으며, 사실상 영입이 확정된 상황이다.

리버풀의 경우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선 매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선수들의 이적도 마무리되어야 한다.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이적 작업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밀로시 케르케즈와의 협상도 진행 중이다. 이후 영입을 위해선 다르윈 누녜스, 디오고 조타 등 스트라이커 자원들을 매각해야 한다. 첼시보단 뒤처진 상황이다.

위고 에키티케는 프랑스 국적의 22세 스트라이커다. 파리 생제르맹 FC에선 33경기 4골 4도움에 그쳤다. 그러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이후 잠재력이 폭발했다. 2024-25시즌, 모든 대회 48경기 2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오마르 마르무쉬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의 돌풍을 이끌었다. 마르무쉬가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한 뒤에도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의 활약에 힘입어 3위를 기록했다. 2022-23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의 이적료를 1억 유로(한화 약 1554억 원)로 책정했다. 선수 활약에 비해 이적료가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실제로 에키티케가 빅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지난 시즌이 처음이다. 골 결정력이 뛰어난 정통 스트라이커 유형의 선수도 아니다. 지난 시즌 리그 기대 득점(xG)은 21.7골이었으나 실제 득점은 15골에 그쳤다.

예상외로 첼시와 리버풀 모두 에키티케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첼시의 우선순위는 에키티케가 아닌 델랍이다. 델랍의 영입이 성사된다면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 1억 유로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리버풀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표가 붙은 에키티케 대신 주앙 페드루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페드루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소속이라 프리미어리그 적응에도 문제가 없다. 이적료도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28억 원)로 에키티케에 비해 저렴하다.

2024-25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 FC. /게티이미지코리아
2024-25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 FC.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끝으로 2024-25시즌을 마무리했다. 물론 오는 6월, 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있긴 하지만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뛰어들었다. 첼시는 토드 볼리가 구단주를 맡은 이후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했기에, 첼시의 이적시장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리버풀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클럽 중 하나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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