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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역사적 참패가 즐거운 유벤투스 'PSG 챔스 우승 축하합니다'…델피에로 "인터밀란 응원했다면 위선자"

시간2025-06-02 08: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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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게티이미지코리아
인터밀란/게티이미지코리아
인터밀란/게티이미지코리아
인터밀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터밀란이 파리생제르망(PSG)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대패를 당한 가운데 유벤투스가 PSG의 우승을 축하했다.

인터밀란은 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PSG와의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0-5 대패를 당했다. 인터밀란은 PSG에 치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UEFA 결승전 사상 최다 골차 패배 수모를 겪었다. AC밀란이 지난 1994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4-0으로 대파한 것을 포함해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4골 차 승부는 네 차례 있었지만 PSG는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최다골 차 승리 기록을 31년 만에 경신하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인터밀란은 PSG를 상대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튀랑이 공격수로 나섰고 음키타리안, 찰하노글루, 바렐라가 중원을 구축했다. 디마르코와 둠프리스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바스토니, 아체르비, 파바드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좀머가 출전했다.

PSG는 뎀벨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크바라츠헬리아와 두에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루이스, 비티냐, 네베스는 중원을 구축했고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가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양팀의 경기에서 PSG는 전반 12분 하키미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비티냐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어받은 두에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하키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인터밀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PSG는 전반 20분 두에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두에는 속공 상황에서 뎀벨레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인터밀란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PSG는 선수 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PSG는 후반 18분 두에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PSG는 후반 21분 두에 대신 바르콜라를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28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팀의 네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속공 상황에서 뎀벨레의 패스와 함께 인터밀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왼발 슈팅으로 인터밀란 골문을 갈랐다.

PSG는 후반 41분 마율루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해 승리를 자축했고 결국 대승을 거두며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PSG/게티이미지코리아
PSG/게티이미지코리아
PSG/게티이미지코리아
PSG/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는 클럽 공식 SNS를 통해 'PSG의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한다'며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올 시즌 최고의 메시지'라며 인터밀란의 대패에 즐거워하는 유벤투스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유벤투스의 레전드 델피에로는 CBS를 통해 "이탈리아 클럽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유벤투스나 AC밀란 팬들이 인터밀란을 응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유벤투스나 AC밀란 팬들이 인터밀란을 응원한다면 그것은 위선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인터밀란을 응원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PSG를 응원한다고 말할 수는 있다. PSG 골키퍼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사람이고 크바라츠헬리아 등 PSG에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었던 선수들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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