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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5월 30일~6월 1일) '하이파이브'는 관객 38만334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9만550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관객 37만874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47만2383명이 됐다. 3위는 '소주전쟁'이다. 관객 13만1646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3만6183명을 기록했다.
4위 '릴로&스티치'(감독 딘 플라이셔 캠프)는 관객 9만3575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3만1776명을 기록했다. '알사탕'(감독 니시오 다이스케)이 관객 2만4538명, 누적 관객수 2만954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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