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이 토론토에 뼈를 묻는다? 10년 3억2000만달러 전망 ‘기둥이 필요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억2000만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겨울은 어떻게 흘러갈까. 토론토는 끝내 올 시즌 도중 게레로를 트레이드 하지 않았다.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탈...

  2024-10-20 16:00:00
• 

  “유격수 최고옵션” 김하성 FA 계약 최대치 기준점…1억달러 가능? 아다메스 6년 1억4400만달러 전망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확실한 (유격수) 최고옵션.” 김하성(29, FA)에 대한 계약 최대치의 기준점이 나왔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FA 시장에서 1억달러 FA 계약이 가능한 ...

  2024-10-20 05:50:00
• 

  “15년 6억달러” 양키스 26세 왼손거포 역대급 FA계약 전망…오타니 못 넘고 저지와 ‘어깨 나란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년 6억달러.” 2024-2025 FA 시장의 최대어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의 예상 몸값이 또 한번 나왔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소토가 15년 6억달러 계약을 체...

  2024-10-19 20:00:00
• 

  양키스 10월 최고타자는 저지도 소토도 아니다…4451억원 유리몸 혹은 공갈포 ‘화려한 부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뉴욕 양키스의 10월 최고타자는 애런 저지도, 후안 소토도 아니다. ‘유리몸 혹은 공갈포’ 지안카를로 스탠튼(35)이다. 스탠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

  2024-10-19 18:00:00
• 

  6-2→6-6→8-6! '소토-스탠튼 대포 작렬' 양키스, 전날 역전패 설욕…WS행 1승 남았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전날 당한 충격적인 역전패 악몽이 다시 떠오르는 듯했다. 하지만 이틀 연속 역전패를 당하지는 않았다. 역전 위기를 극복하고 승전고를 울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2024-10-19 17:00:00
• 

  “뇌에 쥐가 났다” 오타니는 왜 홈으로 뛰지 않았을까…로버츠 아쉬움, 4999억원 만능스타는 어리둥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뇌에 쥐가 났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이례적으로 오타니 쇼헤이(30)에게 아쉬움을 표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뉴욕...

  2024-10-19 16:00:00
• 

  '또 박살 났다' 3년 연속 40SV+세이브왕 맞아? 충격의 2실점…'악의제국' 양키스, 15년 만의 WS까지 '-1승' [ALCS]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2009년 이후 무려 15년 만에 월드시리즈(WS)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특급마무리' 엠마누엘 클라세가 또다시 무너졌다....

  2024-10-19 12:36:03
• 

  '2안타 1볼넷' 오타니, 밥상 열심히 차리면 뭐하나…'북극곰' 알론소 3타점 4득점! 메츠, 벼랑 끝 기사회생 [NLCS]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북극곰'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를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으로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둔 다저스는 경기 초반 오타니가 수차례 차린 밥상을 걷어차고 뒤늦게 ...

  2024-10-19 09:17:17
• 

  "틀림없이 그렇게 되길" LAD 사장의 직관+사령탑의 러브콜…'퍼펙트 괴물' 향한 열기 벌써부터 뜨겁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그렇게 되길 바란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2024-10-19 07:20:00
• 

  “김하성 다재다능한 최고의 유격수” 어깨수술에도 FA 1억달러 계약후보 등극…보라스 믿는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윌리 아다메스를 제외하면 최고의 유격수 옵션.” 김하성(29, FA)은 최근 어깨수술을 받았다. 내년에 어느 팀과 계약하든 빨라야 4월말~5월초에 복귀할 것이라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

  2024-10-19 06:00:00
• 

  "아 초구가 문제였다" 오타니 '22타수 무안타' 악몽 탈출, 공교롭게도 옛 동료가 도왔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주자가 없을 때 22타수 무안타로 허덕이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옛 동료를 상대로 악몽을 깼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2024-10-19 05:45:00
• 

  '저지·스탠튼 백투백 홈런 폭발'에도 클리블랜드에 역전패…양키스, WS 진출 가릴 분수령 맞닥뜨리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뉴욕 양키스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클리블랜드가 2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팀은 오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오아히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

  2024-10-18 21:00:00
• 

  양키스 FA 모범생 이미지에 타격 받았는데 4932억원 사나이 탄생? 가을야구는 자존심 회복 무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콜은 2025~2028년 1억4400만달러 계약을 선택하고, 양키스는 10년째에 3600만달러를 준다.” 게릿 콜(33)과 뉴욕 양키스는 2019-2020 FA 시장에서 9년 3억24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2024-10-18 20:00:00
• 

  '無 주자' 22타석 무안타 끊어낸 '시속 190km' 대포…"빨리 쳐" 오타니 일깨운 MVP 동료의 한마디 [NLCS]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레이트쇼(Late show)는 괜찮으니 빨리 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메츠와 내...

  2024-10-18 18:28:10
• 

  오타니 이어 NL WAR 2위…보라스가 옳았다, 2071억원 이정후 동료에게 A+를 “최고의 FA 영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고의 FA 영입.” ‘악마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지난 2~3월 특급FA들에게 옵트아웃이 포함된 2~3년 계약을 이끌어낸 건 메이저리그 업계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보라스 특유의 ...

  2024-10-1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