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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배지환의 가치다, 대주자로 ML 복귀 신고식…천금의 도루+동점득점, PIT 연장 11회 끝 패배

시간2025-05-11 08:13:3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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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것이 배지환(26)의 가치다. 빠른 발로 빅리그 복귀 신고식을 제대로 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서 연장 11회 끝 2-3으로 졌다. 13승2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애틀랜타는 19승2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는 9일 데릭 쉘튼 감독이 경질됐다. 그러자 배지환이 10일 돈 켈리 감독 부임과 함께 빅리그에 콜업됐다. 10일 애틀랜타전에는 결장했다. 11일 역시 선발라인업에선 빠졌다. 그러나 1-2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조이 바트의 대주자로 복귀전을 치렀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션 머피가 좌측 2루타를 쳤다.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우측으로 1타점 선제 2루타를 쳤다. 3회초에는 맷 올슨의 중월 솔로포로 도망갔다. 피츠버그는 3회말 오닐 크루즈가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앤드류 맥커친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다. 바트가 추격의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그리고 바트가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전안타를 날리고 배지환으로 교체됐다. 배지환은 키브라이언 헤이스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첫 도루. 헤이스의 유격수 땅볼에 3루에 들어갔다. 후속 맷 고르스키의 3루 땅볼에 애틀랜타 3루수 오스틴 라일리가 송구 실책을 범했고, 배지환은 여유 있게 동점 득점을 올렸다. 시즌 첫 득점.

배지환은 9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헨리 데이비스로 교체됐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애틀랜타는 11회초에 올슨이 2루 주자로 들어갔다. 오지 알비스의 2루 땅볼로 올슨이 3루에 들어갔다. 계속된 2사 1,3루 찬스서 상대 폭투로 올슨이 결승점을 올렸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는 11회말에 알렉산더 카나리오가 2루 주자로 들어갔다. 트리오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동점 찬스. 그러나 리오버 피게로가 삼진을 당했고, 토미 팜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배지환으로선 살짝 허무한 메이저리그 복귀전이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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