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홈런-40도루' 김도영 & '19SV ERA 2.08' 김택연 유력…KBO, MVP-신인왕 후보 발표 [공식발표]
2024-10-02 09:42:54'피안타→도루→폭투→2사 3루' 아슬아슬한 1점 차 승부 박영현이 끝냈다…"모두가 간절, 나도 간절하게 마지막 1구 던졌다" [MD수원]
2024-10-02 09:20:00"롯데에서, 부산에서 오래오래"…'韓 최다 202안타' 10년 만에 갈아치운 역사, 레이예스가 동행을 약속했다
2024-10-02 08:20:00“포기하지 마, 끝까지 해라” 공필성의 시간은 정말 끝났을까…공룡들 새 감독선임 속도 내나, 흥미진진
2024-10-02 08:00:00"중간 투입할 상황도 아니다"했는데 구원 등판한 김광현, 100% 컨디션 아닌데 대타 나온 추신수…허무하게 끝난 이숭용 감독의 패착 [MD수원]
2024-10-02 07:10:00“한국의 오타니? 만찢남은 수비도 잘한다…깔끔하게 30실책” KIA 김도영 셀프 팩폭, 업그레이드 선언
2024-10-02 06:30:37“오타니 50·50 하고도 애니메이션 얘기” 다저스 동료들의 유쾌한 폭로, 7억달러 슈퍼스타의 뒷모습
2024-10-02 06:00:17'KKKKKKKKKK' 첫 10승을 '완투승'으로…"JS 우승하겠다" 압권이었던 사사키의 투구, 치바롯데 PS 이끌었다
2024-10-02 05:30:00꽃범호는 KIA 통합우승 도전…김경문·김태형·이숭용 쓴맛, KBO 신임감독 4인방 ‘극명한 희비’
2024-10-02 05:07:48"도전자의 입장에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주겠다"…5년 연속 PS진출, 강철 매직의 각오 'AUTUMN MAGIC AWESOME KT' [MD수원]
2024-10-02 00:10:00손아섭의 투혼이 끝내 100안타에 닿지 못했다…3000안타 도전 명확한 교훈, 진짜 아프면 안 된다
2024-10-01 23:05:27김하성에게 밀려 외야로 나갔더니 인생역전…10월의 미친선수 등극? 1차 목표는 오타니와 재회
2024-10-01 20:00:00'1번 배치' 명장의 전폭적인 지원…10년 묵은 KBO 역사가 새롭게 탄생했다! 레이예스, 韓 최다 202안타 달성
2024-10-01 19:55:50'돌아온 MVP'가 김광현을 무너뜨렸다…KT가 잠실로 간다, '두산 나와!' [MD수원]
2024-10-01 19:42:44"점수를 매길 게 있나요"…1491억 계약→37G 만에 끝난 첫 시즌, 이정후도 감추지 못한 아쉬움 [MD인천공항]
2024-10-01 19: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