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어쩌나' 카디네스, 팔꿈치 힘줄 부분 손상으로 2군행…KT 문상철 말소→'트레이드' 이정훈 콜업 가능성↑
2025-06-02 22:01:00“오타니에게 축하의 인사를” ML 2000년대 최고 지명타자 선정, 45.6% 득표…541홈런 빅 파피 제쳤다
2025-06-02 22:00:00'이영하·강승호 참여' 선수협·두산, 잠실야구장서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 진행
2025-06-02 21:58:00"이런 느낌 처음이야" 최악의 경우 시즌 아웃, 2896억 에이스 팔꿈치 이상으로 자진 강판
2025-06-02 21:10:00“4~5위 하려고 야구하는 것 아냐” 구단주가 픽한 이승엽이었는데…3년 못 채우고 실패 선언,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2025-06-02 21:10:00작년 방출된 투수, 친정 다저스 만나 복수 성공→오타니도 막았다... 혀 내두른 명장 "전혀 공격할 수 없었다"
2025-06-02 19:02:00“이승엽 나가” 귀에 못 박히게 듣더니 진짜 나갔다…49세 국민타자의 충격 퇴장, 야구인생 ‘최대 시련’
2025-06-02 19:00:00오재원 마약 게이트부터 온갖 악재 다 이겨냈는데…'결정타'가 된 연이틀 0-1 패배, 믿었던 타선의 배신
2025-06-02 18:32:44"감동 드리겠다"던 이승엽 감독, 346경기 승률 0.504로 두산 생활 마무리…9위 충격 컸나
2025-06-02 18:13:00“연장계약 안 하면 PS 안 뛰어” 페디와 헤어지고 망언했던 이 투수…2336억원 받고 ‘사이영급 대활약’
2025-06-02 18:07:02'삐끼삐끼' 대만 갔다가 트윈스로 왔어요~! 치어리더 이주은의 상큼 퍼포먼스
2025-06-02 17:12:33[오피셜] '충격' 두산 이승엽 감독, 2일 자진 사퇴 결정…조성환 QC 코치가 감독대행
2025-06-02 17:11:01영웅들이 외부 영입한 베테랑들 폭망 일보직전…37세 1루수 최주환 회춘, 2차드래프트 역대급 히트작
2025-06-02 17:02:54김혜성, 1일 ML 최초 신기록&좌타자 상대 홈런→그러나 2일 대타 출전…美 매체 "역사적인 경기 후 벤치라니"
2025-06-02 16:33:00"어제(1일) 카드가 맞춰졌다" KT 측이 밝힌 박세진-이정훈 트레이드 뒷이야기…이정훈 곧바로 대전 합류 예정
2025-06-02 15: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