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아이콘' 신본기 은퇴, 13년 커리어 마침표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될 수 있었다" [공식발표]
2024-11-12 14:06:15"도쿄돔과의 차이점은…" 타이베이돔 적응 시간은 단 2시간, 야수 유일 경험자가 말한 차이는? [MD타이베이]
2024-11-12 13:40:00장현식 52억원 LG행이 최원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선택의 폭 넓다? 변수는 A등급 선발투수
2024-11-12 13:00:00'54홈런-59도루' 오타니가 또 '최초'에 도전한다, 들뜬 日 열도 "최초 지명타자 MVP? 만장일치 가능성"
2024-11-12 12:46:45"세계 최고의 젊은 내야수 2명이 B조에 있다"…김도영,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 루키와 함께 언급되다 [MD타이베이]
2024-11-12 11:40:00한화 신규 BI ·유니폼 공개…1999년 우승 로고 현대적 재해석, 신축구장 공간에 적용
2024-11-12 11:06:13KIA는 장현식 75⅓이닝 공백을 어떻게 메울까…불펜은 육성이 숙명, 오버페이 NO, 역사가 평가한다
2024-11-12 10:40:00'2549억 특급유망주' 성범죄 이어 또 사고쳤다…'충격' 총기 소지한 채 다툼→경찰 체포 후 구금
2024-11-12 09:43:07롯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자이언츠 FAN DAY IN 월드’ 개최
2024-11-12 09:42:00진필중→박명환→정현욱→차우찬→LG 외부 투수 FA 아픈 역사, 장현식이 청산하면 KS 정상탈환 기틀 다진다
2024-11-12 08:00:00'롯데 잔류' 말곤 생각도 없었던 121홀드 믿을맨…"원래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구승민의 채찍질과 다짐
2024-11-12 07:27:00"공이 뜨지 않는다"…대회 직전까지 4번 타자 고민은 계속 [MD타이베이]
2024-11-12 06:50:00“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KIA 나스타 시원섭섭함…FA는 생물, 장현식은 그렇게 LG로 떠났다
2024-11-12 06:10:00“김하성은 다저스에 완벽하게 어울려” 美전망, 1년 1400만달러 계약…이정후 대신 오타니와 뭉칠까
2024-11-12 0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