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민, '우씨왕후' 이어 '전,란' 출연… 강한 임팩트 예고
2024-10-05 12:16:35연상호 감독 "넷플릭스 전속계약? 정말인 줄 아는 분도 계셔" [29th BIFF]
2024-10-05 12:00:00'계시록'·'굿뉴스' 그리고 '사마귀'…넷플릭스, 2025년 7色 신작 라인업 [29th BIFF](종합)
2024-10-05 11:50:00"작품성 높이고 다양성 넓히자"…넷플릭스 2025년 韓영화, 철학과 포부를 담아 [29th BIFF](종합)
2024-10-05 10:50:00변성현 감독 "빳빳하게 펴진 설경구, 다시 구겨보고파" [29th BIFF]
2024-10-05 10:30:00넷플릭스 "출연료 상승, 우리에게도 부메랑 될 것…적절하게 드리려" [29th BIFF]
2024-10-05 10:30:00"마음고생도 그리움으로"…송중기X이희준 '보고타', 5년만 관객 품으로 [29th BIFF](종합)
2024-10-04 18:17:38'보고타' 이희준 "이번 캐릭터? 타이트한 짧은 바지에 노출 항상 있어" [29th BIFF]
2024-10-04 16:59:18'보고타' 송중기 "해마다 부국제 참석, 항상 겸손해지는 것 같아" [29th BIFF]
2024-10-04 16:43:23'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 BIFF]
2024-10-04 16:20:14"故 이선균, 무슨 짓을 했어도 믿어"…'나의 아저씨', 울분과 눈물의 추모 [29th BIFF](종합)
2024-10-04 16:09:27'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범죄도 아니었는데 대중에 거슬려" [29th BIFF]
2024-10-04 15:54:50'영웅' 윤제균 감독, 합천에서 관객과 특별한 만남…"세 편 정도의 차기작 준비 중"
2024-10-04 15:53:57'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대본도 안보고 '무조건 하겠다' 연락" [29th BIFF]
2024-10-04 15:18:39"전도연은 영화의 시작이자, 감동"…3관왕 '리볼버' 감독의 소회 [29th BIFF]
2024-10-04 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