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후 최초' 전진우,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전북 소속은 백승호 이후 2년 만 [공식발표]
2025-05-13 14:59:0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또 '1억 유로' 장전...'도박 중독' MF 파격 영입 결단, UCL 진출 시에 공식 입찰
2025-05-13 14:36:00[오피셜] '이강인 자리 역시나 없다'...LEE 제외에도 무려 9명, PSG 리그 1 베스트 11 싹쓸이→올해의 선수·감독·신인상도 차지
2025-05-13 13:33:00'멀티골 작렬→득점 3위 등극' 이호재, 13라운드 MVP 선정...K2는 제르소 [공식발표]
2025-05-13 13:30:57아스널 '충격 매각' 결심...6년 만에 이별한다, 우승 위해 공격진 전면 리빌딩 단행
2025-05-13 12:05:00'대충격'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떠난다! '바이아웃 발동' 고려...팀 경기력에 실망→바르사·뮌헨·PSG까지 관심
2025-05-13 11:02:00'유로파리그 우승 의지' 손흥민 "마지막 퍼즐 찾겠다…남들이 하지 못한 일 하기 위해 토트넘 잔류"
2025-05-13 10:30:00"나는 두 번째 시즌에 항상 우승했다" 포스테코글루, 유로파리그 결승전 자신…'손흥민 신뢰한다'
2025-05-13 09:30:00'배신자 처분에 374억 거부한 리버풀, 19억이라도 받아라'…레알 마드리드, 클럽월드컵 앞두고 아놀드 영입 추진
2025-05-13 08:30:00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우리 목표는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 경기 변화 시킬 수 있는 선수"
2025-05-13 07:30:00‘최연소 아스널 주장’이 정식 감독 1년만에 독일 명문팀 사령탑 기회잡았다→경쟁자는 맨유 ‘우승 감독’…이적료 186억이 ‘걸림돌’
2025-05-13 06:50:00[오피셜] '마지막 월드컵 우승이 23년전' 브라질, 외국인 감독 선임…레알 안첼로티 감독, 6월 월드컵 예선부터 지휘
2025-05-13 06:07:00우승 세리머니에서 김민재 주연 만든 뮐러-케인-다이어, 하루 만에 반전 여론…'분데스리가 공정성 훼손했다'
2025-05-13 05:30:00'승점 6점' 경기인데, 팔꿈치 가격 퇴장이 모든 것을 망쳤다…사령탑 "이 경험 통해 배울 수 있기를…"
2025-05-13 04:01:00"토트넘 이적 하나요?" 멀티골 폭격 후 미소로 화답…EPL 주간 베스트11 선정
2025-05-13 0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