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스널 '충격 매각' 결심...6년 만에 이별한다, 우승 위해 공격진 전면 리빌딩 단행

시간2025-05-13 12: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매각하려 한다.

아스널은 올시즌도 무관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초반부터 리버풀에 독주를 허용하며 결국 우승컵까지 내줬고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는 일찍이 탈락했다.

희망이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4강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에 패하며 눈물을 흘렸다. 현재 리그 2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가 유일한 성과로 남게 됐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에 반드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며 신호탄으로 지난 3월에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를 선임했다. 베르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시절 앙투앙 그리즈만, 얀 오블락 등 주축 선수들을 발굴한 이력이 있으며 에두 가스파르의 후임으로 아스널에 부임했다.

베르타 디렉터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선수단을 강화하려 하며 특히 공격진에 힘을 쓸 계획이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올여름에 마르티넬리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에두는 그의 이적을 막았지만 이제는 베르타가 부임했기에 가능한 이적”이라고 설명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마르티넬리는 우승을 원하는 팀 수준에 맞는 윙어가 아니다.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동시에 왼쪽 윙포워드 자리도 보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2019년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마르티넬리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반대쪽에 위치한 부카요 사카와 함께 팀의 미래라고 평가를 받았다. 2022-23시즌에는 리그 15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후에는 부진이 이어졌다. 마르티넬리의 단조로운 드리블 패턴은 상대에게 간파가 됐고 약점인 세밀함 부족도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올시즌은 리그 31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 중인 가운데 아스널 팬들은 마르티넬리에 대한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표현했다.

아스널은 현재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마르티넬리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 썸네일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아들이랑 어디 갔나…슬쩍 남긴 외출 흔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行…채권자는 대부업체 [MD이슈]

  • '박수홍♥' 김다예, 새출발한다…"좋은 분과 인연" [전문]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중 날벼락 “SKT 해킹 피해 직격탄”

  • '나솔' 26기, 교수 영숙→미국 변호사 현숙…초특급 스펙 대방출

  • 이무진 “아버지 73년생”, 70년생 박명수 “근데 왜 나한테 형이라고 해?”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중 날벼락 “SKT 해킹 피해 직격탄”

  •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