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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W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고은은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매력이 철철 넘치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김고은은 ‘파묘’와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2024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김고은은 극중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았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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