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오렌지 컬러가 찰떡 '미모 리즈 경신'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오렌지 컬러가 찰떡'

▲ '춤추는 인형'

▲ '이기적인 비율'

▲ '빛나는 미모'

▲ '참을 수 없는 흥'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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