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 → 드림 → 127 '변화무상 헤쳐모여' [한포토의 포톡]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한혁승 기자] NCT의 변화무상한 변신이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레드카펫의 마지막은 NCT U, NCT 드림, NCT 127 멤버들이 장식했다.

▲ NCT 멤버들이 드디어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하기위해 등장.

▲ 선봉은 NCT U

▲ 멋진 슈트 핏을 선보인 NCT U

▲ NCT U 포토타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멤버들

▲ NCT U를 제외한 멤버들이 다음 촬영을 대기하고 있다.

▲ NCT U에서 NCT 드림의 촬영순서에 왼쪽으로 제외되는 멤버와 오른쪽에 합류하는 멤버들이 눈에 띈다.

▲ 이어진 NCT 드림의 포토타임 순서

▲ NCT 127 멤버들이 다음 촬영 순서를 기다리며 한쪽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마지막을 장식한 NCT 127

레드카펫 행사에는 브레이브 걸스, 잔나비, 에스파, 엔하이픈, 남윤수, ITZY, 김영대&김혜윤, 이도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선빈, 하하,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8인, 티파니 영, 에이티즈, 김서형, 안보현&조보아, 스트레이 키즈, 최수영, , 허성태, NCT 127, NCT DREAM, NCT U, 이효리 가 참석했다.

이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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