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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중년배우 노주현(64)이 반말을 사용해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이는 노주현이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줄곧 반말로 강호동의 질문에 답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게시판과 각종 댓글을 통해 "이제는 존댓말을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반말로 말씀하시네요. 참 불쾌했습니다" "방송 하루 이틀 하시는 분이 아니면서 이 정도쯤은 알지 않을까요? 강호동씨는 본인보다 어려도 시청자는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라며 노주현의 방송태도를 지적했다.
더 나아가 한 네티즌은 "강호동과 술자리인가? 사담은 나중에 술자리에서 해라" "명절날 나에게 반말이라니, 참 기분 나쁘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제작진들은 녹화를 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 마디 할 수 없었나. 지난번 김갑수 편도 논란이 됐으면서도 이렇게 진행할 필요가 있었는지" "노주현에 앞서 제작진들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제작진에게도 쓴소리를 했다.
[반말을 사용해 논란을 산 노주현의 '무릎팍도사' 출연 장면.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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