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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의 출연진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슈퍼스타K2'서 TOP 4에 선정된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은 3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두산과의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다.
'슈퍼스타K2'는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들 4명은 프로그램에서 부여 받은 애국가 부르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사직구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시구자로는 전 KBS 아나운서이자 영화배우인 최송현(28)이 선정돼 양 팀의 페어플레이를 기원했다.
['슈퍼스타K2'의 출연진 존박(왼쪽부터), 허각, 장재인, 강승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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