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강우·씨스타, 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자 선정
2010-10-06 17:25:44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영화배우 김강우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김강우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8일 2차전 시구는 걸그럽 씨스타의 보라가, 시타는 효린이 맡는다.
[사진 = 김강우(위 사진), 씨스타 보라(아래사진 왼쪽)-효린]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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