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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구조대원이 구조용 캡슐 '피닉스'에 탑승, 투입됐다.
칠레 구조대의 한 구조대원은 13일 11시 20분께(한국시간) 칠레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와 라우렌서 골본 광업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닉스'에 몸을 실었다.
이 구조대원은 지하 622m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게 되면 우선 광부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이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첫번째 구조자로 알려진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를 캡슐에 안전하게 탑승시킨다.
구조대원이 지하에 도착하는 시간은 약 11시 40분께이고, 약 12시 20분께에는 첫번째 구조자가 지상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구조대원은 계속 생존자들을 올려보낼 수 있도록 남아있는다.
[사진 = 뉴욕타임스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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