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에게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이민정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숏폼 콘텐츠로 'MJ 유튜브 진출에 아들 반응'이라는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저 유튜브에 나올래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 공개'라는 영상의 일부이다. 이민정의 유튜브 진출에 대한 아들 준후 군의 반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준후 군에게 "학교 친구들은 부모님이 연예인인 거 아냐"고 질문했고 준후 군은 "알죠. 너무 많이 아니까"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근데 아빠를 알아"라고 덧붙여 이민정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민정이 "엄마는 모르냐"고 묻자 준후 군은 "엄마는 가끔씩 안다. 근데 아빠를 더 많이 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 역시 "엄마도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엄마가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는 "흐뭇했다"고 답했고, 이민정은 "니가 내 아빠냐"고 웃으며 응수했다.
준후 군은 이어 "그러니까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조회수 30이라도 받아야지"라고 말하며 '프로 유튜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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