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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남성그룹 2PM이 화려한 컴백무대로 무대를 압도했다.
2PM은 14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펼쳤다.
2PM은 미니앨범의 인트로 ‘스틸(Still)’을 배경으로 여섯개의 투명 크리스탈 상자에서 등장했다. 이어 2PM은 터미네이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아크로바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티저영상에서 공개됐지만 실제로 무대 위에서 펼치는 그들의 묘기에 가까운 아크로바틱은 눈을 의심케 했다.
이어 2PM은 타이틀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띈 것은 ‘토끼춤’. 2PM 여섯 멤버들은 일사불란한 토끼춤으로 노래를 더욱 흥겹게 표현했다. 여기에 '짐승돌'다운 2PM의 강한 남성미는 돌아선 사랑에 절규하는 '아윌 비 백' 가사와 어우러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윌 비 백’은 R&B 멜로디에 힙합, 하우스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돌아선 사랑에 절규하는 가사와 2PM의 매력적이고 호소력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음악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한편 지난 11일 미니앨범 ‘스틸 투피엠(Still 2:00pm)’을 공개한 후 이날 컴백무대를 가진 2PM은 앞으로 활발한 음반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PM. 사진=엠넷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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