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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NRG 출신 천명훈이 NRG 탈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천명훈은 14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고가의 의상을 찢어 강퇴를 당했다”고 전했다.
천명훈은 “의상이 솜으로 제작된 비닐 옷이었는데 땀이 너무 났고 일주일쯤 되자 곰팡이가 슬 정도 였다”라며 “냄새가 너무 심해서 교체해 달라고 3번을 말했는데 교체를 안해주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너무 화가 나서 당시 의상담당 누나에게 ‘이 옷 다시 가져오면 찢어버리겠다’고 했는데 또 가져와서 결국 찢었다. 그 일 때문에 사장님한테 엄청 혼났다. 그리고 두 달후에 강퇴 당했다”고 설명했다.
천명훈은 “(천명훈이 찢은 옷이)한벌당 100만원인 고가의 의상이었다”고 덧붙이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듣고 있던 노유민은 “사장님 입장에서는 냄새가 나더라도 고가의 옷이었으니 (화가 났을 것)”이라고 발언, 천명훈을 분노케 하기도 했다.
[NRG 탈퇴 사연에 대해 밝힌 천명훈,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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