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17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팬들이 응원문구가 적힌 글귀를 경기장에 설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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