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아역배우 박지빈(15)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독일 여행중 동료 아역배우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어린 시절 귀여웠던 모습과는 다르게 가죽재킷을 입고 성숙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멋지다" "어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길 바란다" "폭풍성장이구나. 훈훈하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배우 유승호와 비교해 "유승호처럼만 자라다오" "유승호에 이은 훈남2세 탄생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왼쪽)-여진구. 사진 = 박지빈 트위터]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