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 박하선, 발리서 성숙한 섹시미 과시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MBC 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역의 탤런트 박하선의 스타화보가 화제다.

박하선은 2010년 9월 24일~10월 1일동안 발리의 '베벌리 힐즈 발리', '드림랜드 비치', '샤토 드 발리' 등 리조트와 울루왓뚜사원(원숭이사원) 등 관광지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박하선 스타화보 촬영을 위해 아직 오픈하지 않은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를 컨택, 촬영을 하게되었는데, 아직 오픈전이라서 풀빌라 룸에 물이 공급되지않아, 스태프들은 생리현상을 위해 리조트 입구 사무실까지 가서 해결하고 오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박하선 스타화보는 10월 14일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 및 KTSHOW, LG텔레콤,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박하선이 직접 구입한 액세서리와 스타화보 사인집을 선물한다.

[박하선. 사진 = 스타화보닷컴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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