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화 이글스 장성호가 어깨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내년 시즌에도 5월까지는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한화 구단은 21일 "장성호가 지난 18일 건국대 병원에서 오른쪽 어깨 연골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KIA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이적한 장성호는 2할4푼5리 4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스윙을 하거나 수비할 때 어깨에 통증이 있었다고 한다. 참으면서 운동을 했는데 최근 정밀검사를 받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장성호의 공백을 올 시즌 후반기에 뛰었던 김강이나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올 시즌 입단한 김용호에게 맡길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장성호]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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