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히딩크 터키와 A매치를 치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터키 '스타가제트' 등 현지언론은 22일 오전(한국시각) 터키와 한국이 내년 2월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서 A매치를 치를 가능성을 보도했다. 한국과 터키의 A매치가 성사되면 히딩크 감독은 지난 2002년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처음으로 한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는 유로 2012 A조 예선서 2승 2패의 성적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터키는 오는 11월 네덜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내년 3월에는 폴란드와의 A매치가 잡혀있다. 반면 내년 2월 9일 A매치데이에는 경기 일정이 없는 상황이다. 내년 1월 카타르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역시 2월 A매치 일정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따라서 양국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를 적기로 잡고있는 것.
한편 FIFA 랭킹 29위 터키는 남아공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부터 A매치서 3승 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1승1무4패로 열세에 있다.
[히딩크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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